작년이라는 단어를 써야 되네요.



2008년도 12월 18일 목요일.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와 전남 광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신 님들을 모시고 강좌가 이루어졌습니다.



강진분들의 단결력을 예전에 강진에 갔을때 알아보았지만



이번에 밥을 반찬통에 통째로 맛있게 비벼 드시는거 보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사모님들이 계셔서 그런지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신 님들은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을



환경농업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교육태도가 장난이 아니셨지요.



공무원이신 최영경 담당자님께서는 팔 걷어부치고 교육에 열중하는 모습에



희망이 보이는거 같았습니다.



늦게 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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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Elena - Los Indios Tabaja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