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따뜻하고 훈훈해서
마이웨이 2003-09-30 07:39:42 | 조회: 11479
나누는 말씀들 보니 서로 많이 아는 분들인가봐요.
자연을 닮은 사람들 사이트가 생긴지 얼마되지 안았는데 어디서 아는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듯 모이는지 무지 궁금했었는데..
정감어린 말들 인사들 참 좋습니다. 비젼이 보입니다.
그나마 힘든 농촌이 이 사이트로 활기를 되찾을 것 같은 억측을 해봅니다.

군데군데 좀 작동이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세밀한 점검이 필요할 것입니다.
2003-09-30 07:39:4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김근호 2003-09-30 18:39:48

    맞습니다.
    자연농업 회원이라면 분야를 분문하고 몇번식은 만났던 사람들이지요.
    저는 성환인데 대나무토착미생물 채취하려면 논산의 자농회원님께
    신세를 지지요..
    이렇듯 회원이라면 나이를 떠나서 정감어리지 않을수 없겠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2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23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39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594
    47 황토갯바람.com 개편 오픈 합니다 (1) - 2003-11-13 20563
    46 행사는 잘 진행되는지요 (1) - 2003-11-13 13767
    45 숨결님 한밤중에 도착하니 잘자리좀 남겨둬~!^.^ - 2003-11-13 12092
    44 악양골!!!!!!!!! (4) - 2003-11-13 14051
    43 머나먼 하동(?)에 못가게 되어 죄송... (4) - 2003-11-12 14172
    42 겨울에 마시는 차(茶) (1) - 2003-11-12 14143
    41 감기예방에 좋은 막강 식품 네가지 (3) - 2003-11-12 14295
    40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려~ (1) - 2003-11-12 14096
    39 <컴퓨터 때문에 굳은 어깨 풀기1> 지도강사: 노래하는 별님 (8) - 2003-11-11 14728
    38 자농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7) - 2003-11-11 13591
    37 무농약 벼농사 (1)
    - 2003-11-10 21381
    36 자연농업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 (15) - 2003-11-10 18232
    35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5) - 2003-11-10 32163
    34 차지않는 그릇 (8) - 2003-11-09 13966
    33 우울한 분들에게... (6) - 2003-11-08 20933
    32 고등어를 태웠습니다. (21) - 2003-11-08 17855
    31 죄송해서... (2) - 2003-11-08 13824
    30 뱀사골바람이 산새와 조화롭습니다.->목사골님~! (4) - 2003-11-08 13592
    29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6) - 2003-11-07 13889
    28 마아가렛님! 하루 늦었습니다. (11) - 2003-11-07 1564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