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마이웨이님 서울사람인가요, 혹시 여자분**^**
솜틀 2003-09-30 08:00:36 | 조회: 10348
쐬주 한잔을 하면서 경험을 싹빼가면 뺏기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 궁금합니다.
서울사람 맞지요. 우리는 그런생각을 할수없는데 기똥찬 발상입니다. 서울사람은 그런생각이 가능해요. 얄밉지만 조금 합리적인, 소주는 사실건가요.
그나저나 귀농에 관심가진 서울사람만나고 싶습니다. 만일 여자분이라면 그 고운 서울 말씨 한번 듣고 싶습니다. 젊으신 분들이 서울말씨를 쓰는걸 들으면 저는 소름이 쫙해요.
2003-09-30 08:00:3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27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06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22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376
45 황토갯바람.com 개편 오픈 합니다 (1) - 2003-11-13 20562
44 행사는 잘 진행되는지요 (1) - 2003-11-13 13766
43 숨결님 한밤중에 도착하니 잘자리좀 남겨둬~!^.^ - 2003-11-13 12091
42 악양골!!!!!!!!! (4) - 2003-11-13 14051
41 머나먼 하동(?)에 못가게 되어 죄송... (4) - 2003-11-12 14171
40 겨울에 마시는 차(茶) (1) - 2003-11-12 14143
39 감기예방에 좋은 막강 식품 네가지 (3) - 2003-11-12 14294
38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려~ (1) - 2003-11-12 14096
37 <컴퓨터 때문에 굳은 어깨 풀기1> 지도강사: 노래하는 별님 (8) - 2003-11-11 14727
36 자농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7) - 2003-11-11 13591
35 무농약 벼농사 (1)
- 2003-11-10 21381
34 자연농업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 (15) - 2003-11-10 18232
33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5) - 2003-11-10 32163
32 차지않는 그릇 (8) - 2003-11-09 13966
31 우울한 분들에게... (6) - 2003-11-08 20933
30 고등어를 태웠습니다. (21) - 2003-11-08 17855
29 죄송해서... (2) - 2003-11-08 13824
28 뱀사골바람이 산새와 조화롭습니다.->목사골님~! (4) - 2003-11-08 13592
27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6) - 2003-11-07 13888
26 마아가렛님! 하루 늦었습니다. (11) - 2003-11-07 1564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