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맑은 저녁노을처럼 아름답습니다.
노을 2003-09-30 22:19:04 | 조회: 10079
하염없이 어려운 수렁으로 빠져하는 농업! 누구도 희망을 찾기 힘들다고 하는 농업!
국회사람들이 비상사태를 들먹이는 농업! 이런 농업에 회생을 위해 이런 홈페이지를 기획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용도 차분하게 일정한 지향을 가지고 있고 더더욱이 가벼운 기사들이 없다는 것(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더욱 맘에 듭니다.

처음은 잘하는 한국사람들 우리들의 모습처럼 이렇게 뜨다가 텅텅비는 사이트로 가지는 않을까 처음부터 걱정이 됩니다. 운영진들을 볼수가 없어서 더욱 그렇내요. 소개로 들어왔는데 운영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싶습니다. 관상한번 보면 답이 나올것 같내요.
2003-09-30 22:19:0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0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3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77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269
40 행사는 잘 진행되는지요 (1) - 2003-11-13 13758
39 숨결님 한밤중에 도착하니 잘자리좀 남겨둬~!^.^ - 2003-11-13 12085
38 악양골!!!!!!!!! (4) - 2003-11-13 14047
37 머나먼 하동(?)에 못가게 되어 죄송... (4) - 2003-11-12 14166
36 겨울에 마시는 차(茶) (1) - 2003-11-12 14137
35 감기예방에 좋은 막강 식품 네가지 (3) - 2003-11-12 14286
34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려~ (1) - 2003-11-12 14089
33 <컴퓨터 때문에 굳은 어깨 풀기1> 지도강사: 노래하는 별님 (8) - 2003-11-11 14721
32 자농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7) - 2003-11-11 13584
31 무농약 벼농사 (1)
- 2003-11-10 21374
30 자연농업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 (15) - 2003-11-10 18226
29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5) - 2003-11-10 32156
28 차지않는 그릇 (8) - 2003-11-09 13952
27 우울한 분들에게... (6) - 2003-11-08 20928
26 고등어를 태웠습니다. (21) - 2003-11-08 17849
25 죄송해서... (2) - 2003-11-08 13815
24 뱀사골바람이 산새와 조화롭습니다.->목사골님~! (4) - 2003-11-08 13585
23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6) - 2003-11-07 13881
22 마아가렛님! 하루 늦었습니다. (11) - 2003-11-07 15634
21 푸근해서 (2) - 2003-11-07 1992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