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농업전문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2003-09-30 22:58:43 | 조회: 10174
굶주려 기다렸던 정보의 숨통을 자농이 터줄거라는 기대감을 갖게되었습니다.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기대이상으로 잘만들어진 사이트란 판단이섭니다.

공부하는 저한테는 도움이 될 많은 자료들이 있는데 농민이나 소비자들에게는 좀 어려운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좀 염려스럽습니다.

친환경농업이란 지향을 가지고 이런 성격의 정보만을 모으는 것도 대단히 힘들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제가 도울일이 있으면 돕죠. 제 친구들에게도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하동에 가면 밤이 끝내준다는 소문이 있던데 한번 불러주세요. 모임이 있으면 팝업창으로 꼭 홍보를 해주십시오.

고생하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003-09-30 22:58:4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6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42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59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820
48 황토갯바람.com 개편 오픈 합니다 (1) - 2003-11-13 20563
47 행사는 잘 진행되는지요 (1) - 2003-11-13 13767
46 숨결님 한밤중에 도착하니 잘자리좀 남겨둬~!^.^ - 2003-11-13 12092
45 악양골!!!!!!!!! (4) - 2003-11-13 14052
44 머나먼 하동(?)에 못가게 되어 죄송... (4) - 2003-11-12 14172
43 겨울에 마시는 차(茶) (1) - 2003-11-12 14143
42 감기예방에 좋은 막강 식품 네가지 (3) - 2003-11-12 14296
41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려~ (1) - 2003-11-12 14096
40 <컴퓨터 때문에 굳은 어깨 풀기1> 지도강사: 노래하는 별님 (8) - 2003-11-11 14728
39 자농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7) - 2003-11-11 13591
38 무농약 벼농사 (1)
- 2003-11-10 21381
37 자연농업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 (15) - 2003-11-10 18232
36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5) - 2003-11-10 32164
35 차지않는 그릇 (8) - 2003-11-09 13967
34 우울한 분들에게... (6) - 2003-11-08 20933
33 고등어를 태웠습니다. (21) - 2003-11-08 17856
32 죄송해서... (2) - 2003-11-08 13826
31 뱀사골바람이 산새와 조화롭습니다.->목사골님~! (4) - 2003-11-08 13593
30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6) - 2003-11-07 13890
29 마아가렛님! 하루 늦었습니다. (11) - 2003-11-07 1564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