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은색 곡물이 인장짱입니다. 다 아시죠. 

까닭은 다른 것에 비해 영양히 특별히 많다는 거죠. 

처음 몇개씩 심다보니 이제 일년내내 먹을 만큼의 야생콩을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 줄곳 밥에 넣어 먹고 있는데 맛과 향이 그만입니다. 

야생에서 나온것이니 재배보단 영양히 헐 많겠죠. 

열매가 작지만 특별한 매력이 있는 놈입니다. 







재배상 특별히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그냥 빈공간에 씨앗을 뿌려만 놓고 수확만 간간히 하시면 됩니다.

매력적인것은 잡초에 우점을 한다는 것입니다. 

퍼지는 것을 통제하는 것이 문제지 키우는 어려움은 없습니다. 







가을되면 꽃이 굉장히 오래갑니다. 해지면 꽃잎이 벌어지고 해가뜨면 다시 오물아들고요.

그렇게 해서 열매가 생길때부터 여물때까지 피어 열매와 꽃이 생을 같이합니다. 

순차적으로 익어가는데 그때마다 수확을 해서 

햇볕에 말리고요. 완전히 말린 콩은 물에 수십분 담궈 

벌래를 완전히 제거한 후 저장하시면서 밥에 넣어 드시면 됩니다. 



돌동부(돌팥) 종자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씨앗을 원하시는 분들은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담배씨앗과 돼지감자 마감하면서 같이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