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문자메시지가 왔네요. 반갑습니다.
샘터 2003-10-01 22:46:27 | 조회: 12265
후원을 한지 5개월을 됐는데
책도 안오고 소식도 없고 해서 마누라한테 구박을 받고 있는데
드디어 마누라한테 보여줄게 생겨서 다행입니다.

조바심으로 들어가 눌러보니 이건 마누라에게 자랑을 해도될 만큼 시원하게 만들어 졌더라구요. 야속함으로 어디로 갔는지 그냥 고맙기만 합니다.
소위 요새말로 커뮤니케이션 장이 만들어 졌다는 것이 너무도 반갑습니다. 그사이 무슨 질문이 그리 많이 들어왔는지..
자주 소식주세요. 어렵겠지만 이번 홈페이지는 꾸준히 밀고 가시기 바랍니다. 서로 너무 어려워 한 사람이라도 포기하면 나머진 덩달아 힘을 잃고 맙니다.
고생하세요. 자주드를께요.
2003-10-01 22:46:2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민들레 2003-10-02 14:09:13

    다들 대단 하십니다.
    자연농업 회원님들은 정말 ...........
    한마디로 감탄입니다.
    감탄!!!!!!!!!!!!!!!!!!!!!!!!!!!!!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생태주의 2003-10-02 10:35:48

      그렇지요.
      저도 이제는 목에 힘을 주고 삽니다.
      우리 초심 잃지 말고 잘 해봅시다.
      화이팅!
      자연농업 화이팅!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32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22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38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7580
      47 황토갯바람.com 개편 오픈 합니다 (1)
      사과왕
      		 - 2003-11-13 20563
      46 행사는 잘 진행되는지요 (1)
      사과왕
      		 - 2003-11-13 13767
      45 숨결님 한밤중에 도착하니 잘자리좀 남겨둬~!^.^
      자농
      		 - 2003-11-13 12092
      44 악양골!!!!!!!!! (4)
      검지
      		 - 2003-11-13 14051
      43 머나먼 하동(?)에 못가게 되어 죄송... (4)
      orangejeju
      		 - 2003-11-12 14172
      42 겨울에 마시는 차(茶) (1)
      가와이
      		 - 2003-11-12 14143
      41 감기예방에 좋은 막강 식품 네가지 (3)
      가와이
      		 - 2003-11-12 14295
      40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려~ (1)
      푸른 천둥
      		 - 2003-11-12 14096
      39 <컴퓨터 때문에 굳은 어깨 풀기1> 지도강사: 노래하는 별님 (8)
      지리산 숨결
      		 - 2003-11-11 14728
      38 자농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7)
      들꽃향기
      		 - 2003-11-11 13591
      37 무농약 벼농사 (1)
      		- 2003-11-10 21381
      36 자연농업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 (15)
      학사농장
      		 - 2003-11-10 18232
      35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5)
      들꽃향기
      		 - 2003-11-10 32163
      34 차지않는 그릇 (8)
      행복배
      		 - 2003-11-09 13966
      33 우울한 분들에게... (6)
      들꽃향기
      		 - 2003-11-08 20933
      32 고등어를 태웠습니다. (21)
      들꽃향기
      		 - 2003-11-08 17855
      31 죄송해서... (2)
      소세마리
      		 - 2003-11-08 13824
      30 뱀사골바람이 산새와 조화롭습니다.->목사골님~! (4)
      자농
      		 - 2003-11-08 13592
      29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6)
      마아가렛
      		 - 2003-11-07 13889
      28 마아가렛님! 하루 늦었습니다. (11)
      행복배
      		 - 2003-11-07 15643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1128112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