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정치, 종교 이야기 하면 저도 좀 별로에요.

그런쪽을 이야기 하는곳도 많으니 논쟁은 그쪽에서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너무 과민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농민은 고대로 국가가 생긴 이후, 통치자와 지배 계급에 의해 죽도록 고생하고 눈물 흘려 만든 노력의 결과을 수탈 당해왔습니다.

양육강식의 현장에 농민은 늘 희생양이 었습니다,한마디로 동내 북입니다.

흔하고 천하게 보이는 것이 가장 귀하고 소중하다는 가치를
기득권 가진 이들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무관심은 우리 스스로의 자위권을 포기하는 것 아닐가요?
농사도 작물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면 발전하는 것
처럼,,,

올린 글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