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쥐어 뜯어 먹을 자세입니다.  

옛날의 전우들이 하나 둘씩 모여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숨결님은 시대를 확 뒤집어 엎을
희대의 악마 같습니다. ㅋㅋㅋ  

멍님들 안녕들 하시유~~~
갈아서 짜는장면 ,,,,,
은행잎 짜고있는 폼 ㅋㅋㅋㅋ  

행복배님!흑백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 최민식님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군요,흑백사진으로 재 구성해 올려 보심이......... 한 작품 나오겠습니다.  

ㅎㅎㅎ 어쩌다 저리 잡혀가지고.....  

행복배님 키메라좀 빌려주이소 멋져부러 ㅎㅎㅎㅎㅎ  

햐~ 마법의 카메라....
담에 나도 한컷 부탁드려요...  

내 카메라는 보이는 그대로 찍히거나 내면의 인간성까지도 찍히는 (?) 카메라임......  

행복배님 머쪄요~~~ ^^*

사진은 행복배님에게 배워야 겠당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저는 이사진 아주 맘에 듭니더~
행복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