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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축하합니다.
철원농부 2003-10-06 17:18:00 | 조회: 11277
간다간다 그러고 찾아뵙지도 못했습니다.
문자메시지 보내주시지 않았으면 잊고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변변히 도움도 못드리고 사정들이 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농산물 팔아먹을 라면 인터넷해야 한다고 해서 가끔들여다 보는데 손이 곱아죽을지경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느낌이 자연을 닮은 사람들 처럼 그렇내요. 여유가 있어보이고 푸근해 보입니다. 어렵게 만드셨다는데 좀 앞뒤가 안맞는 느낌입니다. 무지무지 고생하셨습니다.
조실장님 술 실력이 대단하시다고 하는데 농사일 걷고 맞짱한번 뜨러 내려가겠습니다.
2003-10-06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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