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는데
자닮선배님들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생기면 자닮이 진행하는 전문강좌에 한번 오세요.
그간의 자닮과 선배님드리 노하우가 집적되어 진행되는 강좌라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간단하게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과일이 저장성이 높다.
건강한 과일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과수과 흡수할 수 있는 건강한 영양이 토양에 있어야하고
과수의 뿌리가 과수의 수형에 걸맞게 뿌리확보면적을 확보하여야 하고..

원활한 광합성과 양분의 이동으로 알찬영양이 과일에 집적되도록하고...

결과적으로 저장성의 문제는 총제적인 문제이자
결과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농업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온전히 실천에 옮길때 비로서 가능해 지는 일이지요.

그럼 위 내용은 시간의 경과가 해법이 되는 길인데
단편적으로 일시적인 방법이라면
칼슘제의 활용과 함께 미네랄제의 혼용이 주효합니다.
수확기에 들어가면서 마지막까지 관주나 엽면시비로 활용하는데요.

물 500리터를 기준으로요.
칼슘제 1000배, 바닷물 20리터, 천매암액 2리터 이렇게
3~4차례 활용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자재활용기준은
간단하게 혼합액 500리터를 500평에 활용하다는 것을 기준으로 가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