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런 일이 우째..
학사농장 2003-10-07 11:13:35 | 조회: 12384
자유게시판 쓰는란이 없어 어떻게 글을 남길까 고민고민 땀흘리다가
회원가입부터하자 그러고 가입하고 게시판을 여니 글쓰기가 생겼습니다.
너무 얄미운 생각이듭니다. 그냥좀 쓸수도 있게 해주시지....

이해는 합니다. 워낙 이상한 것들이 많이 들어와서...
이제 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올 겨울 심심치 않게 지낼것 같은 뿌듯함이 생겼습니다.
아이구~ 이름들이 너무 좋아요.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려유.
2003-10-07 11:13:3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3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43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86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387
48 노래하는 별님 축하드립니다. (2)
마아가렛
 - 2003-11-24 13908
47 사랑주기(6)- 관절염
노래하는별
 - 2003-11-24 11389
46 태그교실, 아름다운 이미지 모음 방 오픈!! (11)
지리산숨결
 - 2003-11-24 15361
45 만생종 수확을 맞치며 (2)
사과왕
 - 2003-11-22 13460
44 난초향 배터지는 토요일 오후. (2)
난초향
 - 2003-11-22 13367
43 신고합니다 (4)
- 2003-11-22 13663
42 연찬을 마치고 (6)
능금
 - 2003-11-22 13556
41 난초향님! 장금이가 좋다고 하셨죠? (8)
행복배
 - 2003-11-22 13775
40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9)
들꽃향기
 - 2003-11-21 13737
39 휴~ (11)
지리산숨결
 - 2003-11-21 15030
38 사랑주기(5) - 목과 허리 풀기 (4)
노래하는별
 - 2003-11-20 13942
37 저를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빛살
 - 2003-11-20 13623
36 그냥 눈물이 (14)
토물
 - 2003-11-20 17282
35 청개구리의 수난시대 (10)
행복배
 - 2003-11-19 13679
34 배 나오신 분(특히 남성)..눈여겨 보세요. (9)
마당
 - 2003-11-19 13463
33 노래하는 별님! (4)
지리산숨결
 - 2003-11-19 13660
32 내일(19일) 전국에서 농사꾼들이... (2)
금진이장
 - 2003-11-18 20878
31 기대가 됩니다. (2)
질경이
 - 2003-11-18 21506
30 그냥 갈라구?? (4)
들꽃향기
 - 2003-11-18 21319
29 마음의 문을열고 (14)
들꽃향기
 - 2003-11-18 32791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