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안녕하세요.
고요함 2003-10-08 23:15:50 | 조회: 12794
안녕하세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가입인사 안하면 실례가 될것 같아서
간단히 몇자 적고 가려고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소비자인데 친구의 권유로 들어 오게 되었어요.
먹거리와 생태환경에 관하여 관심이 많은 편이라
각종 운동단체 사이트라던지 먹거리 단체 한살림, 생협등
여러곳을 많이 둘러보는 편입니다.
자농 사이트도 깔끔한것이 조금 기대를 해봅니다.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이곳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직은 소비자를 위한 공간은 없어 보입니다만.......

쇼핑몰이 운영 되면 자주 찾아 오고 생산자분들의 농사 짓는 모습을 한눈에 보고 사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내심 흐뭇합니다.

귀하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10-08 23:15:5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955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598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22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7547
96 차라리 내게..느끼는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 - 2003-11-24 13879
95 귀농사모 영남지역 모임을 안내합니다. (5) - 2003-11-24 13667
94 노래하는 별님 축하드립니다. (2) - 2003-11-24 13954
93 사랑주기(6)- 관절염 - 2003-11-24 11413
92 태그교실, 아름다운 이미지 모음 방 오픈!! (11) - 2003-11-24 15392
91 만생종 수확을 맞치며 (2) - 2003-11-22 13495
90 난초향 배터지는 토요일 오후. (2) - 2003-11-22 13395
89 신고합니다 (4)
- 2003-11-22 13684
88 연찬을 마치고 (6) - 2003-11-22 13574
87 난초향님! 장금이가 좋다고 하셨죠? (8) - 2003-11-22 13796
86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9) - 2003-11-21 13756
85 휴~ (11) - 2003-11-21 15054
84 사랑주기(5) - 목과 허리 풀기 (4) - 2003-11-20 13977
83 저를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2003-11-20 13645
82 그냥 눈물이 (14) - 2003-11-20 17312
81 청개구리의 수난시대 (10) - 2003-11-19 13717
80 배 나오신 분(특히 남성)..눈여겨 보세요. (9) - 2003-11-19 13490
79 노래하는 별님! (4) - 2003-11-19 13683
78 내일(19일) 전국에서 농사꾼들이... (2) - 2003-11-18 20913
77 기대가 됩니다. (2) - 2003-11-18 2154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