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Coming Home - Stratovarius
삼태기 2009-10-27 22:33:19 | 조회: 8931









            Coming Home - Stratovarius



            I wake up in the morning so far away from home,
            trying to make it through the day.
            Many miles are between us,
            I'm sending my love from this payphone.

            이 머나먼 타향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리라 다짐하지
            내 집은 여기서 멀고,
            공중 전화로 내 사랑을 전할 뿐이야

            Through the storms
            We've wandered,many mountains
            We have climbed but all the bad times are behind.
            The road is free
            I'm coming Home.

            폭풍과 험난한 여정을 모두 이겨낸 지금,
            이제 힘 든 시절은 모두 지나갔어
            길은 이제 활짝 열려있어
            난 집으로 가고 있어

            Without you I am like a ship without it's sails,
            Calling the wind to save me.
            I'd climb the highest mountain,
            I'd cross the seven seas
            Just to see your smile again.
            All the trust that was built
            Along the years is coming back to stay I know.
            Just look ahead the road is fre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당신이 없는 난 돛이 없는 배와도 같아,
            바람에 내 운명을 맡긴 그런 배
            당신의 미소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험난한 산이라도 오를거야,
            어떤 바다라도 건너갈 거야
            지난 시간동안 생겨난 모든 믿음이
            이제 내 곁으로 와 머물고 있어
            이제 앞을 봐, 길은 활짝 열려 있어

            With every step I'm closer to home,
            When I'm back you won't be alone.
            Soon I'll see the familiar door
            Before my eyes and you.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갈 때마다
            난 집에 가까워지고 있어.
            내가 집으로 돌아가면
            당신은 외롭지 않을 거야.
            이제 곧 따뜻한 대문이 보일 것이고
            당신을 만나게 되겠지

            Through the storms
            We've wandered,many mountains
            We have climbed but all the bad times are behind.
            The road is free
            I'm coming Home
            폭풍과 험난한 여정을 모두 이겨낸 지금,
            이제 힘 든 시절은 모두 지나갔어
            길은 이제 활짝 열려있어
            난 집으로 가고 있어



2009-10-27 22:33:1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삼태기 2009-11-12 02:35:23

    오랫만에 뵙습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개인 업무관계로 그간 들어오지 못했네요 ^^  

    • 들꽃향기 2009-11-03 10:12:57

      삼태기님 오랫만에 오셔서 좋은 음악 들을 수 있게 해주시네요... 감솨~~~  

      • 하리 2009-10-28 23:10:12

        간만이에요 삼태기님~  

        • 노래하는별 2009-10-28 20:25:12

          오랜만에 여기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좋네요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830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60787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0416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47820
          7167 여포 "자닮"의 천연농약전문강좌를 가다... (6) 2010-02-03 10278
          7166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를 혼합 (2) - 2010-02-02 12486
          7165 화성의 김찬명 선생님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 2010-02-02 22976
          7164 10년 넘게 농사 지은 하우스 - 2010-02-02 9894
          7163 강대인선생조문 - 2010-02-01 22947
          7162 토양곰팡이병 (2) - 2010-02-01 9414
          7161 2월을 시작하며... - 2010-02-01 10042
          7160 이른 봄나물 봄풀 23종 (4) - 2010-01-31 10986
          7159 골분할인행사 안내 (1) - 2010-01-31 12144
          7158 정농회 전회장 강대인 선생님이 별세하셨습니다... (7) - 2010-01-31 11151
          7157 147기 강좌가 이렇게... (5) - 2010-01-30 10268
          7156 발목펌프운동으로 건강챙기기 (2) - 2010-01-30 9031
          7155 숨결님의 열강 (3) - 2010-01-30 9707
          7154 이런 날 도 오겠지요^^ (2) - 2010-01-29 22359
          7153 깻묵나눔 마감합니다 (4) - 2010-01-27 10331
          7152 146기 천연농약전문강좌 (3) - 2010-01-27 9407
          7151 석회고토비료 (1) - 2010-01-25 11746
          7150 멸치액젖을 아미노산으로 사용가능한지요? (2) - 2010-01-25 12023
          7149 멸치액젖을 아미노산으로 사용가능한지요? - 2010-01-29 22132
          7148 토종은 아니구요 좋은 염색재료가 있어요. (2) 2010-01-25 1086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