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안녕하세요.
잡풀 2003-10-11 23:10:51 | 조회: 13020
안녕하세요.
잡풀입니다.
들어와서 돌아보니까 닉네임을 왜 귀찮게 정하나 했는데
재미있네요.
가면놀이 하는 기분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명으로 있다가
고민고민 끝에 책도 뒤져보고 하다가 정한 닉네임입니다.
어떻습니까?

어느 시구절에서 봤는데 이거다 싶었지요.
왠지 잡풀하면 생명력과 어떠한 시련도 극복할것 같지 않습니까
마음에 듭니다.
기념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봅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이제 판을 벌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아!!
운영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바이바이~~~
2003-10-11 23:10:5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늘연못 2003-10-11 23:40:14

    안녕하세요.
    잡풀님!
    공개하자 마자 댓글이 달리고.......
    지리산 숨결님께서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다고 엄살이 부리시던데
    댓글이 보이는것 보니까
    모두 숨죽이고 살짝 왔다가려 하나봅니다.
    저도 그랬었는데
    글이 재미 있어서 몇자 적고 갑니다.
    자주 뵙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민들레 2003-10-11 23:28:41

      잡풀님!
      닉네임이 죽여주는군요.
      그런 깊은 뜻이~~~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 숨결 2003-10-11 23:18:26

        말씀 폼이 한 몫하시겠어요. 기대됩니다. 좋은일!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77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43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60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8144
        57 차라리 내게..느끼는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
        들꽃향기
        		 - 2003-11-24 13880
        56 귀농사모 영남지역 모임을 안내합니다. (5)
        나무지기
        		 - 2003-11-24 13668
        55 노래하는 별님 축하드립니다. (2)
        마아가렛
        		 - 2003-11-24 13956
        54 사랑주기(6)- 관절염
        노래하는별
        		 - 2003-11-24 11413
        53 태그교실, 아름다운 이미지 모음 방 오픈!! (11)
        지리산숨결
        		 - 2003-11-24 15394
        52 만생종 수확을 맞치며 (2)
        사과왕
        		 - 2003-11-22 13497
        51 난초향 배터지는 토요일 오후. (2)
        난초향
        		 - 2003-11-22 13397
        50 신고합니다 (4)
        		- 2003-11-22 13686
        49 연찬을 마치고 (6)
        능금
        		 - 2003-11-22 13575
        48 난초향님! 장금이가 좋다고 하셨죠? (8)
        행복배
        		 - 2003-11-22 13798
        47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9)
        들꽃향기
        		 - 2003-11-21 13758
        46 휴~ (11)
        지리산숨결
        		 - 2003-11-21 15056
        45 사랑주기(5) - 목과 허리 풀기 (4)
        노래하는별
        		 - 2003-11-20 13979
        44 저를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빛살
        		 - 2003-11-20 13648
        43 그냥 눈물이 (14)
        토물
        		 - 2003-11-20 17315
        42 청개구리의 수난시대 (10)
        행복배
        		 - 2003-11-19 13721
        41 배 나오신 분(특히 남성)..눈여겨 보세요. (9)
        마당
        		 - 2003-11-19 13492
        40 노래하는 별님! (4)
        지리산숨결
        		 - 2003-11-19 13685
        39 내일(19일) 전국에서 농사꾼들이... (2)
        금진이장
        		 - 2003-11-18 20915
        38 기대가 됩니다. (2)
        질경이
        		 - 2003-11-18 21541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