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집에 입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진이장 2003-10-14 22:16:31 | 조회: 15450
올해초에 기본연찬을 이수한 왕초보 자연농업 농사꾼입니다.
늣게나마 새집에 입택하심을 축하 하며 출석을 거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 하 합 니 다!
2003-10-14 22:16:3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9
  • 들꽃향기 2004-02-22 17:57:59

    지금은 끝나고 각자 집으로 돌아 가셨답니다.
    비오는 길 조심해서 돌아가셔야 될텐데~~~
     

    • 들꽃향기 2004-02-22 00:50:35

      지금도 한창입니다....
      언제 끝날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 들꽃향기 2004-02-21 21:11:57

        노래하는 별님!
        서울팀이 아니오셔서 무척 서운하답니다.
        피아산방님께서 어찌나 서운해 하시던지~~~ 으으응
        13일에는 꼭 오셔여.
        뜻깊은 행사가 될겁니다.
        오늘 밤에 자농과 함께 하얀밤을 지세웁시다~~
         

        • 앵두 2004-02-21 21:11:01

          향기님! 소화기걱정은 붙들어 매두세요. 실은 이번에 갈때 갖고 갈려고했었는데....다음번에 갈 때 갖고 갈께요. 암튼 죄송해요. 그런데 지금(저녁 9시경) 거기도 비와요?  

          • 노래하는별 2004-02-21 20:40:46

            서울팀 성적이 영않좋네요 쩝~
            그나저나 지금 비가 와서 행사하시는데 어려움이 많겠습니다
            3월13일은 잘 기억했다가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먼길 가시는데 배웅이라도 해야할것 같았거든요
            향기님, 숨결님 화이팅!
             

            • 들꽃향기 2004-02-21 18:49:30

              으 앙~~ 으 앙~~  

              • 들꽃향기 2004-02-21 18:05:54

                앵두님 처분은 뭔 처분이요.
                괜찮아요. 소화기가 어디로 행방불명 될까 두려워서 그렇죠!!! ^*^~~ㅎㅎㅎㅎ
                3월 13일에는 어떠신지요.
                그때는 정말 굉장한 밤이 될것 같은 밤입니다.
                지금 부터 미리 약속 잡으셔요~~
                 

                • 평화은어 2004-02-21 16:43:13

                  시인들도 쫘악~
                  가수들도 쫘악~~
                  이야기도 쫘아악~~~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프로그램은 숨결님이 올리실겁니다.
                   

                  • 평화은어 2004-02-21 16:42:02

                    엥?
                    썰렁!
                    하지만 못오는 심정은 얼마나 아플까?
                    대신 3월 13일에 오세요.
                    그날은 피아산방님과 순례단이 자농에서 하루 쉬어가는데
                    근사한 프로그램이 숨어 있어요.
                    궁금하시죠?
                    절대 실망 안할걸요.
                     

                    • 앵두 2004-02-21 16:09:33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 쉽게 약속을 하지도 또한 쉽사리 어기지도 않는다고 자부?하면서 살았는데 살다보니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숨결님.향기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아산방님과 평화은어님께 정말 뵐 면목이 없습니다. 당분간 자진탈퇴하고 자숙기간을 갖고있을까요? 처분 바랍니다. ㅜㅜ....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4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99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38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003
                      97 감사인사 드립니다. (1) - 2003-12-01 12910
                      96 다이어리 잘 받았습니다. (8) - 2003-12-01 12773
                      95 모두가 너를 좋아 할수는 없다. (2) - 2003-12-01 13341
                      94 획기적인 영어 번역기 (기절할 정도임다!!!!) (2) - 2003-12-01 13539
                      93 모두가 너를 좋아 할수는 없다 (5) - 2003-12-01 13121
                      92 쌀을 햅쌀처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1) - 2003-12-01 13307
                      91 행복만땅 행운만땅한 12월되세염^^* - 2003-12-01 12453
                      90 자농이 든든해 집니다. (1) - 2003-12-01 12879
                      8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3) - 2003-12-01 12686
                      88 1박2일간의 일정들 (3) - 2003-12-01 13325
                      87 DDA 농업협상- 개도국 커진 입김에 미국·EU ‘시큰둥’ - 2003-11-29 11446
                      86 김치 담글 때 댓잎가루 첨가-보관 오래오래 (1) - 2003-11-29 13852
                      85 사랑주기(9) - 눈의 피로풀기 - 2003-11-29 12008
                      84 모든것에 늘 감동하는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습니다. (2) - 2003-11-29 13014
                      83 인기척 (FLASH) (6) - 2003-11-28 14078
                      82 외로운 날엔..따끈한 차 한잔 해요...그리고 힘들어 하지 마요.. (20) - 2003-11-28 14859
                      81 “교사들마저 다 떠나면 농촌교육 어떡하라고” - 2003-11-28 11539
                      80 “밀수농산물 전량 폐기하라” - 2003-11-28 11255
                      79 너그러운 웃음으로 (14) - 2003-11-27 33386
                      78 너그러운 웃음으로->그건너~! 아녜요~! 챙겨드리지 못한 제잘못입니다~! ^.^ (5) - 2003-11-28 1317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