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146기 천연농약 전문강좌 때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 분들도 많이 오셨어요.



인원이 작은면 작은데로 묘미가 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화기애애한....



단체사진을 찍을때 모습은 오전에 들은 강의 탓인지



얼굴이 굳은 표정들이십니다.



아님 사진찍을때는 근엄한 표정을 져야 한다는 뭐 그런건가?ㅋㅋㅋ



"강의 재미없으셨나봐" 그러면 그때서야 웃으십니다.



2010을 출발하는 시점에서 다같이 오른손 불끈쥐고



한해농사에 대한 풍년을 기원하면서



외칩니다...



하나..둘...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