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수 사장이 어케 여기까지 오셨오. 반갑습니다.
13일날 화성 비봉에 갔다 오면서 조암인가 어디쯤인지 몰라도
우리가 방문을 했던 대성과수산업 공장을 둘러 보면서 그 근방에
화성 혈분이 있다는데 함 봤으면 좋았을설.... 아쉬웠다요.
비봉의 현명궁궐도 온통 옥돌로 쌓아 올렸으니 그안에서 사시는분
행복이 잘잘잘 넘치것데요.
나는 오늘도 유사장이 준 옥돌로 욕조에 넣어서 우린물로 샤워를 했더니
피부가 넘 부드럽네요. 그리고 옥물로 머리를 감으니 이젠 머리가 안바지고
머리 가려움증도 없으니 무지 좋다요. 고맙습니다.
언제 또 만나면 옥으로 발라놓은 배를 한상자 드리고 싶은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