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나른한 오후시간을 위해 커피한 잔 올립니다...
도모다찌 2003-10-15 14:34:14 | 조회: 14759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나른해 지려하는 이시간..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납니다.. 
      

      
조금은 
      
여유를 갖고 싶은 이시간...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그 향기에 취하여 있으려니..
      
자농님들 생각이 나서요..
      

      
우리 함께 마셔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자농님들과 함께...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지만
      
사랑은 나눌 수록 커지는 법을
      

      
나 삶속에서 
      
늘 듣던 이야기 들이기에
      

      
오늘 자농님들과
      
사랑을 리필 하고 싶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사이에 
      
햇살이 빛나 듯이...
      

      
자농님들의 열정이 나의 가슴에
      
사랑의 싹을 움트이게 했고 
      
꽃피게 했나 봅니다.
      

      
지금도 자농님들과 함께라면 
      
커피 향내음은 더욱 더 감미로울 것이에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고...많이 사랑을 나눠요~~
      
도모다찌(친구)^^*
      
       
      

      


      

      



      

      차 한잔해요 ♡
      


      

      


      


      



      

      감기조심^^*
      



      

      
 
      

      


      

      I love you ~ ♥
      

      

      		
                
      
                
      
                    2003-10-15 14:34:1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땅	2003-10-16 16:22:26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종종 초대 해 주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believe	2003-10-16 15:32:42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3-10-15 14:45:44
            도모다찌님! 감사합니다.
            
정말 향기가 대단한데요.
            
왜 이제야 오셨어요.
            
가끔 커피 같이 마실 수 있는거지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뵐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4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98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37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985
        97 감사인사 드립니다. (1)
        나무지기
        		 - 2003-12-01 12910
        96 다이어리 잘 받았습니다. (8)
        촌부가
        		 - 2003-12-01 12773
        95 모두가 너를 좋아 할수는 없다. (2)
        산내음
        		 - 2003-12-01 13341
        94 획기적인 영어 번역기 (기절할 정도임다!!!!) (2)
        청파
        		 - 2003-12-01 13539
        93 모두가 너를 좋아 할수는 없다 (5)
        산내음
        		 - 2003-12-01 13121
        92 쌀을 햅쌀처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1)
        청파
        		 - 2003-12-01 13307
        91 행복만땅 행운만땅한 12월되세염^^*
        청파
        		 - 2003-12-01 12453
        90 자농이 든든해 집니다. (1)
        샘바가지
        		 - 2003-12-01 12879
        8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3)
        들꽃향기
        		 - 2003-12-01 12686
        88 1박2일간의 일정들 (3)
        지리산숨결
        		 - 2003-12-01 13325
        87 DDA 농업협상- 개도국 커진 입김에 미국·EU ‘시큰둥’
        연락병
        		 - 2003-11-29 11446
        86 김치 담글 때 댓잎가루 첨가-보관 오래오래 (1)
        연락병
        		 - 2003-11-29 13852
        85 사랑주기(9) - 눈의 피로풀기
        노래하는별
        		 - 2003-11-29 12008
        84 모든것에 늘 감동하는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습니다. (2)
        들꽃향기
        		 - 2003-11-29 13014
        83 인기척 (FLASH) (6)
        qqqq
        		 - 2003-11-28 14078
        82 외로운 날엔..따끈한 차 한잔 해요...그리고 힘들어 하지 마요.. (20)
        들꽃향기
        		 - 2003-11-28 14859
        81 “교사들마저 다 떠나면 농촌교육 어떡하라고”
        연락병
        		 - 2003-11-28 11539
        80 “밀수농산물 전량 폐기하라”
        연락병
        		 - 2003-11-28 11255
        79 너그러운 웃음으로 (14)
        들꽃향기
        		 - 2003-11-27 33386
        78 너그러운 웃음으로->그건너~! 아녜요~! 챙겨드리지 못한 제잘못입니다~! ^.^ (5)
        김문수
        		 - 2003-11-28 13174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