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에는 결산도 예산도 없습니다.
정기적인 회의도 없구요. 중요한 일들은 운영위원님들과 그때 그때 상의하면서 나갑니다.

절차와 확인이 꼭 조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직까지 자닮의 방식입니다.
앞으로도 후원금(정보이용료)이 많아 지면
자연스럽게 결산이라는게 생기야 되겠지요.

그리고 작목별 분류는 어느정도 되어 있습니다.
메인화면에 보면나와요.  

작물별 분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표준메뉴얼을 통해 더하기 빼기는 각자의 몫으로 남겨 두심이 좋을듯 하구요
그리고 정보이용료를 받으시길 후원회비 사용처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후원회비에서 잘반 뚝잘라서 지적재산권인 히트수에 따라 정보제공자에게 해택이 돌아갈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보완 하시길 바랍니다.  

네 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요.
연구노트 개념을 살릴려고 그렇게 했거든요.
그림은 어렵고 사진으로 자세한 설명을 곁드릴려고
준비를 거의 다 해놓았습니다. 아마도 9월쯤이후에
버전 4가 나올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