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인도에 있는데



인도아이들 처럼 피부도 점점 검게 변하는 듯...ㅋㅋㅋ



성은이가 생일이라서 한국에서 케익을 가지고 인도에 도착해서



생일 파티를 하였는데 



아이들 보고 케익에 불을 켜고 



노래를 부르라고 해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았다.



무슨 이런 애들이 있나?????!@#$%^&*(



몇번이나 부르라고 해도 부르지 않길래



열받아서 성은이 보고 걍 촛불꺼라 하자



성은이도 마지 못해 촛불을 껐는데...



세상에 그때서야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것이 아닌가!!!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물론 영어로 말이다..



엥!! 뭐야!!



인도는 우리랑 달리 촛불을 먼저 꺼야 된다네요...



에고~ 에고~~









생일파티 케익을 별님이 사줘서리~~~









인도아이들과 파티하는 모습









인도 음식 탈리~~손으로 맛나게 먹지요...

꼭 오른손으로 드셔야 되요..

왼손은 하체를 만지는 손이라네요...









주인공 성은이









3월이었는데 이렇게 파릇한 새싹들이~~~







삼남매가 훌쩍 커서 이제 저보다 키가 다 커요.



선영이는 167, 성은이 165, 성우가 174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