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난황유의 부작용일까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다솔농원 2010-06-27 17:47:08 \| 조회: 11012

숨결님!
취재하신 칠곡의 어느분의 동영상을 보고
사과에 응애의 개체수가 눈에 띄게 늘어
효과가 탁월하다는 500리터에난황유(카놀라유3리터+계란노른자30개)를
충분히 교반후(1차 핸드믹서10여분~2차 수중모터10분교반) 단용으로
살포후 3일후 델란 살포하고나니
처음엔 약흔처럼 반점이 생기고
요즘은 움푹 패이는 사과도 보이네요.....
원인이 뭘까요 답답하네요.
다시는 시도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2010-06-27 17:47:08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숨결 2010-06-28 21:37:21
농약과 교차살포시에 발생하는 문제는 뭐라
단정할 수 없음니다만

참고로
오일은 저희 경험적으로 500리터에 1.5정도를 넘지 않게 쓰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이보다 더 안전한 방법은 오일을 빼고 차라리 유화제(슈가버블 등)을 1리터 활용하는 것이 실제적인 방제효과가 더 좋습니다. 안전하고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8)	운영자		2024-07-02	12186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661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4290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863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81722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31390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5540
7469	유화제 (1)	풍세타잔	-	2010-07-16	7731
7468	귀농/귀촌의 시작~ 가족농촌체험학교에 모십니다.	농촌으로가는길		2010-07-15	21698
7467	최북단 차나무 군락지 (1)	검지		2010-07-13	8687
7466	최북단 차나무 군락지	검지		2010-07-13	20962
7465	식용유.유화제에 화학농약 혼용이 가능한지요? (1)	대추사랑	-	2010-07-13	8903
7464	과수 수세를 잡으려면? (1)	보은귀족대추	-	2010-07-09	9007
7463	마을 간판에 살짝 얹혀 갑니다. (1)	검지		2010-07-09	14284
7462	디기탈리스로 꽃길을.. (4)	검지		2010-07-09	9222
7461	고추병에 대하여 (4)	야인	-	2010-07-08	8678
7460	무당벌레가 감자잎에서 가지잎으로...	웃음과 함께		2010-07-07	8508
7459	사회적기업 이장과 함께하는 귀농·귀촌_7월 안덕마을에서의 1박2일!	prsemi		2010-07-07	21155
7458	은행동자에도 충기피 효과가 있는지요 (1)	뻑벅수	-	2010-07-06	8279
7457	고추에 대해서 (2)	산	-	2010-07-03	9047
7456	자재에서 자유로와야 초저비용의 경영이 가능하다.	leewan	-	2010-07-02	8973
7455	A Cowboy's Work Is Never Done - Sonny & Cher (2)	삼태기	-	2010-06-30	9429
7454	자연TV (2)	목사골	-	2010-06-28	8208
7453	에탄올로 주정대신 사용가능한가요? (2)	결심이	-	2010-06-28	9101
7452	난황유의 부작용일까요? (1)	다솔농원	-	2010-06-27	11012
7451	제초제 (2)	이호순	-	2010-06-27	7924
7450	고삼 꽃이 한창이네요 (6)	으아리	-	2010-06-27	8701

글쓰기

-이전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