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난초향님께서 올리신 음악들~~~
들꽃향기 2003-10-21 11:20:22 | 조회: 13617
이제는 아침에 눈을 떠서 창문을 열면 으악~
춥습니다.
가을이 저 멀리 도망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추워서 겨울 옷을 꺼내 입고 나갑니다.
오늘은 모처럼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면서 음악을 듣다가
자농에 들어 와서 뮤직카페에서 음악을 듣다보니
난초향님께서 올리신 음악이 베스트게시물에 3곡이나 있더라구요.
비결이 어디에 있을까?
무척 궁금하네요.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보면 온통 님들께서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 난초향!을
외치더군요.
넘 부러봐라....
비결을 좀 알려 주세용~~~
특히 네박자 라는 곡은 아주 미묘하게 자극을 하더군요.ㅎㅎㅎㅎ

자농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행복이 자농님들 품안으로 가득하길~~~
2003-10-21 11:20:2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이삭 2003-10-23 22:57:26

    들꽃향기님이 어떻게 알았지.
    화가 났나.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좋은 걸 어떻게~~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32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18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34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7528
    147 수입농산물 대책 너무 허술
    연락병
    		 - 2003-12-05 11382
    146 아내의 빈 자리 (16)
    주옥사과
    		 - 2003-12-04 14025
    145 건강에 좋은 꽃 (펌) (3)
    마당
    		 - 2003-12-04 30825
    144 리플 안 달고 가시는 횐님들~~~~~~~~ (14)
    마아가렛
    		 - 2003-12-04 13924
    143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25)
    마아가렛
    		 - 2003-12-04 33076
    142 무엇이든 경험 앞에서는.... (1)
    하늘연못
    		 - 2003-12-04 12942
    141 포장마차에서 한 잔하고 가야지.. (3)
    난초향
    		 - 2003-12-04 13040
    140 누군가..그리운 날입니다... (7)
    들꽃향기
    		 - 2003-12-04 21539
    139 시론-‘119조 지원’ 의미와 과제
    연락병
    		 - 2003-12-04 11285
    138 얼큰, 시원한 두부찌게 올려유~ (3)
    지리산숨결
    		 - 2003-12-03 12633
    137 벌거벗은 공화국 터밭의 완성됨을 축하해주세여~` (5)
    벌거벗은공화국
    		 - 2003-12-03 12961
    136 빗발치는 원성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7)
    지리산숨결
    		 - 2003-12-03 13045
    135 숨결님! 향기님! 2004년 잘 받았습니다. (3)
    행복배
    		 - 2003-12-03 12797
    134 아름다운 부부 (1)
    마아가렛
    		 - 2003-12-02 28200
    133 사랑했어요.
    청파
    		 - 2003-12-02 17734
    132 피곤하시죠? 저녁술상 올려유~ (4)
    지리산숨결
    		 - 2003-12-02 22106
    131 세상에 사소한 모든 것들이 울림이 되는 때가 있습니다... (5)
    들꽃향기
    		 - 2003-12-02 12907
    130 독백-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공감에 퍼왔습니다 ^.^ (1)
    자농김문수
    		 - 2003-12-02 12603
    129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마아가렛
    		 - 2003-12-01 18371
    128 직접지불제에 대해
    연락병
    		 - 2003-12-01 11877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1128112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