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님 , 하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둘기님 의견 감사합니다.

결심이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군요.

꼭 극복하실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유기물(부산물)을 넣은 경우와 깍은 풀을 그대로 방치 한 경우 등에 유기물에서 발생하는 곰팡이 등을 먹기 위해 공벌레(콩벌레)가 많이 발생 합니다.

공벌레는 잡식성으로 곰팡이, 식물, 동물의 사채 등을 먹고 살고, 어린 무우, 배추에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공벌래의 특성상 한번 어떤 식물을 가식하게 되면 그 한번 먹었던 식물을 즐겨 먹습니다. 따라서 다시 심어도 농사를 완전히 망치게 됩니다.

그러나 농산부산물이나 풀 잔재물들이 완전히 부숙 하면 공벌래도 자연히 없어지는 특성을 볼 때 유기산에는 약하지 않나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도출하지는 못했습니다. 고수님들의 경험담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