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축하드려요
북어 2003-10-23 14:38:58 | 조회: 14993
잠시만 기다리시면서 어느 님일까 알아 맞쳐 보시지요. 잠시 후에 등장하는 인물은 ?




















































2003-10-23 14:38:5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4
  • 푸른하늘 2003-10-26 22:18:43

    아이구 진짜 멋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타자실력이 좋으신가봐요 저는 조금유식해보려고노력중입니다
     

    • 가와이 2003-10-25 23:20:41

      저도 자농포토에 사진 올릴까요.
      그럼 당첨 됩니까?
       

      • 행복배 2003-10-24 23:50:33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한수 가르쳐 주시죠?
         

        • 난초향 2003-10-24 14:45:12

          북어님 고맙습니다. 자농이 이렇게 따뜻해지고 흐뭇해집니다.
          쉼표님 산에 가실 때 같이가요.
           

          • 쉼표 2003-10-24 14:21:17

            이 자리에 나도 있어야되는 건데..... 아쉽다.
            북어님 만나러 산에 가야겠어요.
            하산하라 할때까지 배우고 싶어요.
            대단하십니다.
             

            • 이삭 2003-10-23 22:53:22

              북어님 등장하자
              다들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까나~~
              와~~~~하하하하하하
               

              • 성환배 2003-10-23 20:55:56

                와~ 하하하!!!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북어님...
                 

                • 마아가렛 2003-10-23 17:16:29

                  그런데 북어님!
                  난초향님 사진을 어떻게 교정 좀 해 주세요.
                  제발...
                   

                  • 마당 2003-10-23 17:11:41

                    오랜만에 들어 오니 많은 발전이 있군요.
                    날로 늘어가는 태그 실력들....
                    감탄이구만요.
                     

                    • 마아가렛 2003-10-23 17:10:18

                      아호!
                      재미당....
                      북어님 반가워요.
                      잘 봐주세요. 그리고 한수 알려주세염.
                      나이트에 온 기분 ^_^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1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06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17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577
                      31 수입농산물 대책 너무 허술 - 2003-12-05 11387
                      30 아내의 빈 자리 (16) - 2003-12-04 14030
                      29 건강에 좋은 꽃 (펌) (3) - 2003-12-04 30830
                      28 리플 안 달고 가시는 횐님들~~~~~~~~ (14) - 2003-12-04 13928
                      27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25) - 2003-12-04 33082
                      26 무엇이든 경험 앞에서는.... (1) - 2003-12-04 12947
                      25 포장마차에서 한 잔하고 가야지.. (3) - 2003-12-04 13042
                      24 누군가..그리운 날입니다... (7) - 2003-12-04 21540
                      23 시론-‘119조 지원’ 의미와 과제 - 2003-12-04 11289
                      22 얼큰, 시원한 두부찌게 올려유~ (3) - 2003-12-03 12636
                      21 벌거벗은 공화국 터밭의 완성됨을 축하해주세여~` (5) - 2003-12-03 12964
                      20 빗발치는 원성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7) - 2003-12-03 13047
                      19 숨결님! 향기님! 2004년 잘 받았습니다. (3) - 2003-12-03 12802
                      18 아름다운 부부 (1) - 2003-12-02 28203
                      17 사랑했어요. - 2003-12-02 17740
                      16 피곤하시죠? 저녁술상 올려유~ (4) - 2003-12-02 22111
                      15 세상에 사소한 모든 것들이 울림이 되는 때가 있습니다... (5) - 2003-12-02 12913
                      14 독백-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공감에 퍼왔습니다 ^.^ (1) - 2003-12-02 12609
                      13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 2003-12-01 18377
                      12 직접지불제에 대해 - 2003-12-01 1188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