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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Hotel California - Eagles
삼태기 2011-02-01 01:49:10 | 조회: 9097








Hotel California - Eagles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I had to stop for the night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I heard the mission bell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Then she lit up a candle
And she showed me the way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I thought I heard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Her mind is Tiffany twisted
She's got the Mercedes benz
She's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That she calls friends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Sweet summer sweat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So I called up the Captain
Please bring me my wine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1969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to hear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They're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What a nice surprise
Bring your alibies

Mirrors on the ceiling
Pink champagne on ice
And she said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And in the master's chambers
They gathered for the feast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Last thing I remember
I was running for the door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to the place
I was before
Relax said the nightman
We are programed to recieve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사막의 까아만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 머리결에 바람이 스치고
은은한 콜리타스 냄새가
대기에 진동하는군
저 멀리 앞에 가물거리는 불빛이 보이는군
머리가 무거워지는 듯하고
시야가 점점 흐려지고 있어
오늘밤 묵을 곳을 찾아봐야겠어

문가에 그녀가 서 있었어
미션풍의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난 혼자 이렇게 생각했어
'여긴 천국이던가 아니면 지옥일거야'
그리고 나서 그녀가 촛불을 켜고
내게 길을 인도해줬어
복도 아래에서 소리가 들렸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

캘리포니아 호텔에 잘 오셨어요
여기는 아름다운 곳이고
사람들도 아름다워요.
묵을 방도 많이 있지요
연중 어느 때고
여기서 방을 구할 수 있어요

그녀는 티파니 같은 비싼옷에 쏠려 있었고
벤츠를 몰고 다녔어
잘생긴 남자 친구들이 많이 있었고
그녀는 그들은 친구라 불렀지
그들은 마당에서 춤을 추었고
달콤한 여름의 땀에 흠뻑 젖었어
어떤 춤은 기억하고 싶지만
잊고 싶은 춤도 있었지

지배인을 불러서
와인을 한잔 갖다 달라고 하자
그가 이렇게 말했어
"우린 1969년 이래 그런 술은 팔지 않아요"
그 목소리는 아직도 저 멀리서 날 부르고 있는 것 같고
그 소리에 한밤중에 깨어나기도 하지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걸 듣기 위해

캘리포니아 호텔에 잘 오셨어요
이곳은 아름다운 곳이죠
사람들은 이곳에서
인생을 즐기고 있어요
놀랍지 않아요
핑계거리 대고 이리 놀러 오세요

천장에 펼쳐진 거울,
그리고 얼음이 얹혀진 핑크빛 샴페인.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
'이곳에서 우린 모두 우리가 만들어낸
도구의 노예가 되어 버리죠'
그리고 주응접실에서
사람들은 만찬을 위해 모이고
나이프로 음식을 자르지
하지만 그들은 짐승을 죽이진 못해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입구를 향해 뛰었던 거야
난 내가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길을 찾아야 했지
'진정해요'라고 야간 경비원이 말했어
우린 손님을 받기만 할 수 있어요
당신은 언제든지 방을 뺄 수는 있지만 떠날 수는 없을 걸요







2011-02-01 0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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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억치기 2011-02-01 13:53:42

    자닮 자키 삼태기 님 감사합니다
    이글스 역시 사진 상으로는 년륜 이 내음이 있내요
    가사 해석 까지 주셔 고맙 구요
    자닮 회원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계 속으로 한국농업 도약 시키는

    자닮 기억 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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