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3926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6250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1101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0514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837303
2531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 (8)	후투티	-	2005-03-03	5223
2530	검지님 징말로 보고싶었는디~~~ (10)	지리산숨결	-	2005-03-02	4680
2529	음홧홧홧~ 로그인 문제 계속되면 신고해주세요. (의기양양) (12)	하리	-	2005-03-02	5306
2528	한치앞도 못보는 우리네 인생 (18)	동천	-	2005-03-02	5435
2527	남편과 한참을 다투었습니다 (5)	시냇물	-	2005-03-01	4934
2526	내가 주책이지..ㅠㅠ (2)	시냇물	-	2005-03-02	4447
2525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2] 상처에 소금 뿌리다니요! (9)	평화은어	-	2005-03-01	5645
2524	자농정모 2탄~! (17)	글터	-	2005-03-01	5356
2523	자농정모 1탄~! (4)	글터	-	2005-03-01	5605
2522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농협중앙회 임원들의 급여가.. (4)	샨티	-	2005-03-01	4793
2521	강변연가님! 군대간 아드님 시방 잉거 하고 계시나요? (4)	지리산숨결	-	2005-03-01	5478
2520	누구일까요? (8)	정도령복숭아		2005-03-01	4816
2519	귀한사람들 (5)	송천	-	2005-02-28	4603
2518	다시 돌아온 과일 과일 (3)	파란꿈	-	2005-02-28	5149
2517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9)	나리	-	2005-02-28	4585
2516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8)	文鶴山		2005-02-28	4922
2515	장 담궜습니다^^ (7)	신선		2005-02-28	4641
2514	정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7)	다라		2005-02-28	4837
2513	다시 아침을 열면서 ...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8)	지리산숨결	-	2005-02-28	5606
2512	오메 안왔으먼 후회할 뻔 했네. (11)	갯내음	-	2005-02-28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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