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4873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7767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2162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1943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852181
2492	장 담궜습니다^^ (7)	신선		2005-02-28	4661
2491	정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7)	다라		2005-02-28	4859
2490	다시 아침을 열면서 ...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8)	지리산숨결	-	2005-02-28	5662
2489	오메 안왔으먼 후회할 뻔 했네. (11)	갯내음	-	2005-02-28	5120
2488	세상 어딘가 맘줄곳을 찿았습니다. (10)	자라뫼댁		2005-02-27	5815
2487	여인 4인방 (6)	목사골		2005-02-27	5147
2486	여인 4인방 (2)	차(茶)사랑	-	2005-02-27	4900
2485	자농정모에 몬온분들 배아플낀디...아고배야 ^)^ (9)	차(茶)사랑	-	2005-02-27	5062
2484	아줌마 고소산성에 가다. (9)	소세마리		2005-02-27	5610
2483	발효차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10)	소세마리		2005-02-27	4824
2482	고소산성에서. (6)	소세마리		2005-02-27	5098
2481	정모소감 ! (9)	후투티	-	2005-02-27	5275
2480	2005년도 정기 자농모임을 다녀와서 (8)	동천	-	2005-02-27	5188
2479	지금쯤 문화센터에서는... 에고 부러워라.. (5)	시냇물	-	2005-02-26	4950
2478	정월대보름날, 악양면 무딤이들에서는...^^ (3)	글터	-	2005-02-26	4853
2477	깔깔깔 히히히 (3)	파란꿈	-	2005-02-26	4920
2476	내가생각하는 은행 (3)	파란꿈	-	2005-02-26	4585
2475	TV에 분명 본 얼굴이..나와서.. (3)	마루	-	2005-02-26	4454
2474	깊은 밤 잠못들고.. (3)	도적눔	-	2005-02-26	4454
2473	아낙네와 젊은 농부의 대보름 (3)	젊은 아낙네		2005-02-25	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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