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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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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0780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6238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7461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03508
2303 김윤진님께... (3)
은별
 - 2005-02-25 4696
2302 수달의 모정 (4)
노래하는별
 - 2005-02-25 4907
2301 보름에 얽힌 추억 (5)
lovemill
 - 2005-02-24 4765
2300 지금, 당장, 곧 (2)
파르 티잔
 - 2005-02-24 5164
2299 강원고성에 달홀입니다. (1)
달홀
 - 2005-02-24 5094
2298 어~~~ 정모가 언제죠?? (5)
지리산숨결
 - 2005-02-24 4828
2297 깨갱.. 방울토마토 한번 사묵어볼라 켔는데... (5)
마루
 - 2005-02-24 5302
2296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 사고가 나던 순간... (11)
평화은어
 - 2005-02-24 5369
2295 정월대보름 달집입니다.^^ (6)
신선
 2005-02-23 5167
2294 정월대보름 달집입니다.^^ (4)
신선
 2005-02-24 4597
2293 그냥 잊혀질 줄 알았는데.... (2)
아름며늘
 - 2005-02-23 4766
2292 먼 그런 섭섭한 이야기를 하십니까요.. ^^; (2)
하리
 - 2005-02-23 5113
2291 대보름 (2)
오리
 2005-02-23 4840
2290 니가..그맛을 알어? (3)
마루
 - 2005-02-23 5042
2289 밥묵고 하입시더. (7)
소세마리
 2005-02-22 5390
2288 주정찌꺼기 이용법?
죽순향기
 - 2005-02-22 4656
2287 봄 방학~~!! (4)
파란꿈
 - 2005-02-22 4649
2286 나무 아홉짐 해오고서 , 저녁밥 일찍 먹는 날. (5)
촌부가
 - 2005-02-22 4653
2285 님들의 움직임이 아름답습니다. (8)
자연삶
 - 2005-02-22 4892
2284 잠시 휴식을 취하며 (8)
목사골
 2005-02-22 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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