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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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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운영자
 2024-10-21 13535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8646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70457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4508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913024
2600 한치앞도 못보는 우리네 인생 (18)
동천
 - 2005-03-02 5880
2599 남편과 한참을 다투었습니다 (5)
시냇물
 - 2005-03-01 5186
2598 내가 주책이지..ㅠㅠ (2)
시냇물
 - 2005-03-02 4740
2597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2] 상처에 소금 뿌리다니요! (9)
평화은어
 - 2005-03-01 5981
2596 자농정모 2탄~! (17)
글터
 - 2005-03-01 5624
2595 자농정모 1탄~! (4)
글터
 - 2005-03-01 5913
2594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농협중앙회 임원들의 급여가.. (4)
샨티
 - 2005-03-01 5012
2593 강변연가님! 군대간 아드님 시방 잉거 하고 계시나요? (4)
지리산숨결
 - 2005-03-01 5809
2592 누구일까요? (8)
정도령복숭아
 2005-03-01 5273
2591 귀한사람들 (5)
송천
 - 2005-02-28 4939
2590 다시 돌아온 과일 과일 (3)
파란꿈
 - 2005-02-28 5553
2589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9)
나리
 - 2005-02-28 4924
2588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8)
文鶴山
 2005-02-28 5334
2587 장 담궜습니다^^ (7)
신선
 2005-02-28 5076
2586 정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7)
다라
 2005-02-28 5115
2585 다시 아침을 열면서 ...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8)
지리산숨결
 - 2005-02-28 6018
2584 오메 안왔으먼 후회할 뻔 했네. (11)
갯내음
 - 2005-02-28 5374
2583 세상 어딘가 맘줄곳을 찿았습니다. (10)
자라뫼댁
 2005-02-27 6161
2582 여인 4인방 (6)
목사골
 2005-02-27 5520
2581 여인 4인방 (2)
차(茶)사랑
 - 2005-02-27 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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