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48040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1529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631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7425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53497
1089 장 담궜습니다^^ (7) 2005-02-28 5104
1088 정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7) 2005-02-28 5145
1087 다시 아침을 열면서 ...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8) - 2005-02-28 6054
1086 오메 안왔으먼 후회할 뻔 했네. (11) - 2005-02-28 5409
1085 세상 어딘가 맘줄곳을 찿았습니다. (10) 2005-02-27 6194
1084 여인 4인방 (6) 2005-02-27 5546
1083 여인 4인방 (2) - 2005-02-27 5341
1082 자농정모에 몬온분들 배아플낀디...아고배야 ^)^ (9) - 2005-02-27 5368
1081 아줌마 고소산성에 가다. (9) 2005-02-27 5994
1080 발효차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10) 2005-02-27 5183
1079 고소산성에서. (6) 2005-02-27 5482
1078 정모소감 ! (9) - 2005-02-27 5578
1077 2005년도 정기 자농모임을 다녀와서 (8) - 2005-02-27 5509
1076 지금쯤 문화센터에서는... 에고 부러워라.. (5) - 2005-02-26 5328
1075 정월대보름날, 악양면 무딤이들에서는...^^ (3) - 2005-02-26 5157
1074 깔깔깔 히히히 (3) - 2005-02-26 5261
1073 내가생각하는 은행 (3) - 2005-02-26 4922
1072 TV에 분명 본 얼굴이..나와서.. (3) - 2005-02-26 4750
1071 깊은 밤 잠못들고.. (3) - 2005-02-26 4811
1070 아낙네와 젊은 농부의 대보름 (3) 2005-02-25 506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