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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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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455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60399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0193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44830
2409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동생결혼식이 있어서리.. (3)
손탈
 - 2005-01-26 5318
2408 소세마리님..차사랑님 (3)
오르가닉팜
 - 2005-01-26 5572
2407 기회의 새가 남기고 간 흔적 2편 " 젊은 아낙네"님의 글입니다. (3)
파르 티잔
 - 2005-01-26 5497
2406 '자농 서커스단'이 탄생했슴다~~~ (11)
글터
 - 2005-01-26 5791
2405 흙이 있는 밥상" (7)
사랑방 마을
 - 2005-01-25 5392
2404 노가다를 도가다로 수정하여주십시요 (퍼온글) (3)
촌부가
 - 2005-01-25 6273
2403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 (13)
파르 티잔
 - 2005-01-25 5661
2402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여거도 눈이.. (6)
차(茶)사랑
 - 2005-01-25 5211
2401 싱가폴에서 (8)
은행잎
 - 2005-01-25 5415
2400 작은 패러다임 (7)
동천
 - 2005-01-25 5156
2399 눈온다........ (13)
차(茶)사랑
 2005-01-25 5693
2398 커피 한 잔의 여유 (6)
노래하는별
 - 2005-01-25 4910
2397 당황 (8)
늘푸른유성
 - 2005-01-25 5319
2396 힘든 일주일 이었습니다. (7)
늘푸른유성
 - 2005-01-25 5335
2395 아름다운 미담... (10)
정도령복숭아
 2005-01-24 5644
2394 머슴 필요하신분 안계시나요? (9)
바트로
 - 2005-01-24 5137
2393 기회의 새가 남기고 간 흔적 1편 " 젊은 아낙네"님의 글입니다. (11)
파르 티잔
 - 2005-01-24 5317
2392 아름답다. 눈물겹다. 보고싶다. (3)
지리산숨결
 - 2005-01-24 4878
2391 자농닷컴 리뉴얼 화면입니다. 여러분들의 최종의견을 수렴합니다. (9)
지리산숨결
 - 2005-01-24 5351
2390 이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10)
오르가닉팜
 2005-01-24 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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