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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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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운영자
 2024-10-21 50316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1760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76732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7648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956446
2019 꼬리글이 안보여요 (2)
시냇물
 - 2005-01-28 5418
2018 갑상선이 부었다네요. (12)
늘푸른유성
 - 2005-01-27 5994
2017 눈이 온깨롱 이런일이... (10)
차(茶)사랑
 - 2005-01-27 5157
2016 혹시 나는 무기징역수가 아닐까? (6)
시냇물
 - 2005-01-26 5760
2015 전남.북 자연농업 연합회모집!!!! (9)
에그앤피그
 - 2005-01-26 5167
2014 앗! 레비스님 생일 축하~~~ (13)
노래하는별
 - 2005-01-26 6134
2013 生에서 死로 (2)
레비스
 - 2005-01-26 5282
2012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동생결혼식이 있어서리.. (3)
손탈
 - 2005-01-26 5407
2011 소세마리님..차사랑님 (3)
오르가닉팜
 - 2005-01-26 5645
2010 기회의 새가 남기고 간 흔적 2편 " 젊은 아낙네"님의 글입니다. (3)
파르 티잔
 - 2005-01-26 5593
2009 '자농 서커스단'이 탄생했슴다~~~ (11)
글터
 - 2005-01-26 5905
2008 흙이 있는 밥상" (7)
사랑방 마을
 - 2005-01-25 5471
2007 노가다를 도가다로 수정하여주십시요 (퍼온글) (3)
촌부가
 - 2005-01-25 6373
2006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 (13)
파르 티잔
 - 2005-01-25 5734
2005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여거도 눈이.. (6)
차(茶)사랑
 - 2005-01-25 5292
2004 싱가폴에서 (8)
은행잎
 - 2005-01-25 5506
2003 작은 패러다임 (7)
동천
 - 2005-01-25 5243
2002 눈온다........ (13)
차(茶)사랑
 2005-01-25 5807
2001 커피 한 잔의 여유 (6)
노래하는별
 - 2005-01-25 4989
2000 당황 (8)
늘푸른유성
 - 2005-01-25 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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