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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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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2월 26일(수)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2)
운영자
 2024-10-21 485514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52999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162087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85340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432589
2035 꼬리글이 안보여요 (2)
시냇물
 - 2005-01-28 6047
2034 갑상선이 부었다네요. (12)
늘푸른유성
 - 2005-01-27 6783
2033 눈이 온깨롱 이런일이... (10)
차(茶)사랑
 - 2005-01-27 5852
2032 혹시 나는 무기징역수가 아닐까? (6)
시냇물
 - 2005-01-26 6256
2031 전남.북 자연농업 연합회모집!!!! (9)
에그앤피그
 - 2005-01-26 5802
2030 앗! 레비스님 생일 축하~~~ (13)
노래하는별
 - 2005-01-26 6781
2029 生에서 死로 (2)
레비스
 - 2005-01-26 6023
2028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동생결혼식이 있어서리.. (3)
손탈
 - 2005-01-26 5990
2027 소세마리님..차사랑님 (3)
오르가닉팜
 - 2005-01-26 6222
2026 기회의 새가 남기고 간 흔적 2편 " 젊은 아낙네"님의 글입니다. (3)
파르 티잔
 - 2005-01-26 6372
2025 '자농 서커스단'이 탄생했슴다~~~ (11)
글터
 - 2005-01-26 6571
2024 흙이 있는 밥상" (7)
사랑방 마을
 - 2005-01-25 6108
2023 노가다를 도가다로 수정하여주십시요 (퍼온글) (3)
촌부가
 - 2005-01-25 7088
2022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 (13)
파르 티잔
 - 2005-01-25 6543
2021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여거도 눈이.. (6)
차(茶)사랑
 - 2005-01-25 5839
2020 싱가폴에서 (8)
은행잎
 - 2005-01-25 6212
2019 작은 패러다임 (7)
동천
 - 2005-01-25 5791
2018 눈온다........ (13)
차(茶)사랑
 2005-01-25 6480
2017 커피 한 잔의 여유 (6)
노래하는별
 - 2005-01-25 5462
2016 당황 (8)
늘푸른유성
 - 2005-01-25 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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