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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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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1837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7537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201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15297
1851 선물 받는다는 것 (4)
강변연가
 - 2004-10-05 3844
1850 행복을 보여주는 행복배!! (16)
지리산숨결
 - 2004-10-05 4515
1849 새팥 잘 받았습니다............................. (2)
mioa
 - 2004-10-05 3863
1848 엊그제께 로망스님이 다녀가셨지요~ (2)
봄날젊은이
 - 2004-10-04 3897
1847 아버지는 말이 없으셨다. (2)
파르 티잔
 - 2004-10-04 3958
1846 귀리 수확은 어떻게? (1)
모지리
 - 2004-10-03 4021
1845 착한 감자 나쁜 감자 (6)
늘푸른유성
 2004-10-03 4463
1844 가을 단상- 길, 집, 무덤 그리고 21세기 타임캡슐 - 이원규 시인 (4)
평화은어
 - 2004-10-02 4366
1843 놀라운 자농 (3)
강변연가
 - 2004-10-02 4125
1842 좋은 주말! (4)
노래하는별
 - 2004-10-02 3915
184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8)
난초향
 - 2004-10-01 4232
1840 이제 창고문을 좀씩 엽니다. 죄송!!! (5)
지리산숨결
 - 2004-10-01 4479
1839 평사리 황금들판 축제에 놀러 오세요 (3)
임흥제
 - 2004-10-01 4680
1838 동짓달 초 열흘 (3)
강변연가
 - 2004-09-30 4441
1837 안녕하세요 ^^ (6)
노래하는별
 - 2004-09-30 4224
1836 반 강제로 가는 성묘길 이지만.... (10)
늘푸른유성
 2004-09-30 4470
1835 지리산 악양골의 가을입니다. (6)
지리산숨결
 - 2004-09-29 5285
1834 추석 노래자랑 (7)
강변연가
 - 2004-09-28 4226
1833 성묘 다녀와서 (5)
꾸물딩구
 - 2004-09-28 4042
1832 제가 좋아하는 시를 꾸물딩구님께 올려요 (1)
지리산숨결
 - 2004-09-29 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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