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3938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6269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1112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0529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837450
1672	사랑방 마을님의 글을 이야기 쉼터의 [자농에게 바란다]로 옮겼습니다. (4)	지리산숨결	-	2004-09-06	4273
1671	벌초와 산초 (4)	강변연가	-	2004-09-05	3946
1670	국제농민지도자초청 강연 및 만찬개최 (6)	금진이장	-	2004-09-04	3940
1669	축하해 주세요. (8)	아가동자	-	2004-09-04	4165
1668	오줌누러 나왔다가 하늘을 보면 별이 떠 있습니다. (3)	간결하게	-	2004-09-04	4706
1667	세상에 이런일이..^^.. (2)	자연인	-	2004-09-04	3937
1666	마실... (5)	새벽안개	-	2004-09-03	3978
1665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8)	지리산숨결		2004-09-03	5048
1664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7)	검지	-	2004-09-03	4196
1663	생각지 않은 선물을 ... (7)	자연인		2004-09-03	3894
1662	올림픽 화보 (자랑스런 대한민국 전사 귀국) (3)	로망스	-	2004-09-03	6393
1661	눈,코, 귀 그중 귀... (6)	들꽃향기	-	2004-09-03	3976
1660	“10년 뒤 전세계는 쌀전쟁에 휘말린다” (8)	지리산숨결	-	2004-09-02	4205
1659	어머니의 밥그릇,,,,, (4)	늘푸른유성	-	2004-09-02	3674
1658	일을 하다 갑자기 생각 나는 사람이... (3)	늘푸른유성	-	2004-09-02	4528
1657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로망스	-	2004-09-02	3822
1656	사랑하는 엄마에게(너무 가슴아픈글이라서...)	늘푸른유성	-	2004-09-02	3649
1655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14)	들꽃향기	-	2004-09-02	4481
1654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9)	노래하는별	-	2004-09-02	4011
1653	여자도 당당이 서서 한다는데<구름나그네님의말씀!!!> (6)	들꽃향기	-	2004-09-02	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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