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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0653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6109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7376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02102
1700 쌀사랑 나라사랑-〈4부〉세계 쌀 주산지를 가다- ⑵중국 쌀 생산기지 ‘동북3성’ (2) - 2004-09-06 4481
1699 자농 회원님들 간식 드시러 오세요~~~~~~~~~ (4) - 2004-09-06 4235
1698 사랑방 마을님의 글을 이야기 쉼터의 [자농에게 바란다]로 옮겼습니다. (4) - 2004-09-06 4512
1697 벌초와 산초 (4) - 2004-09-05 4223
1696 국제농민지도자초청 강연 및 만찬개최 (6) - 2004-09-04 4228
1695 축하해 주세요. (8) - 2004-09-04 4441
1694 오줌누러 나왔다가 하늘을 보면 별이 떠 있습니다. (3) - 2004-09-04 4975
1693 세상에 이런일이..^^.. (2) - 2004-09-04 4167
1692 마실... (5) - 2004-09-03 4268
1691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8) 2004-09-03 5332
1690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7) - 2004-09-03 4451
1689 생각지 않은 선물을 ... (7) 2004-09-03 4163
1688 올림픽 화보 (자랑스런 대한민국 전사 귀국) (3) - 2004-09-03 6643
1687 눈,코, 귀 그중 귀... (6) - 2004-09-03 4212
1686 “10년 뒤 전세계는 쌀전쟁에 휘말린다” (8) - 2004-09-02 4468
1685 어머니의 밥그릇,,,,, (4) - 2004-09-02 3912
1684 일을 하다 갑자기 생각 나는 사람이... (3) - 2004-09-02 4750
1683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 2004-09-02 4063
1682 사랑하는 엄마에게(너무 가슴아픈글이라서...) - 2004-09-02 3878
1681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14) - 2004-09-02 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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