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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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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9735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5375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6811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94891
1742 자농 회원님들 간식 드시러 오세요~~~~~~~~~ (4)
노래하는별
 - 2004-09-06 4218
1741 사랑방 마을님의 글을 이야기 쉼터의 [자농에게 바란다]로 옮겼습니다. (4)
지리산숨결
 - 2004-09-06 4500
1740 벌초와 산초 (4)
강변연가
 - 2004-09-05 4196
1739 국제농민지도자초청 강연 및 만찬개최 (6)
금진이장
 - 2004-09-04 4209
1738 축하해 주세요. (8)
아가동자
 - 2004-09-04 4425
1737 오줌누러 나왔다가 하늘을 보면 별이 떠 있습니다. (3)
간결하게
 - 2004-09-04 4965
1736 세상에 이런일이..^^.. (2)
자연인
 - 2004-09-04 4149
1735 마실... (5)
새벽안개
 - 2004-09-03 4246
1734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8)
지리산숨결
 2004-09-03 5319
1733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7)
검지
 - 2004-09-03 4439
1732 생각지 않은 선물을 ... (7)
자연인
 2004-09-03 4143
1731 올림픽 화보 (자랑스런 대한민국 전사 귀국) (3)
로망스
 - 2004-09-03 6626
1730 눈,코, 귀 그중 귀... (6)
들꽃향기
 - 2004-09-03 4186
1729 “10년 뒤 전세계는 쌀전쟁에 휘말린다” (8)
지리산숨결
 - 2004-09-02 4452
1728 어머니의 밥그릇,,,,, (4)
늘푸른유성
 - 2004-09-02 3900
1727 일을 하다 갑자기 생각 나는 사람이... (3)
늘푸른유성
 - 2004-09-02 4733
1726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로망스
 - 2004-09-02 4045
1725 사랑하는 엄마에게(너무 가슴아픈글이라서...)
늘푸른유성
 - 2004-09-02 3869
1724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14)
들꽃향기
 - 2004-09-02 4765
1723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9)
노래하는별
 - 2004-09-02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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