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0606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6066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7344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01644
1347 이 시를 김선일 씨의 영전에 바칩니다. (모셔온글) (2)
푸른숲
 - 2004-06-24 7436
1346 어둠속에 그 님을 생각합니다. (2)
지리산숨결
 - 2004-06-25 10990
1345 요즘에 피는 꽃들 (6)
검지
 - 2004-06-24 7839
1344 밤에 피는 꽃 (3)
검지
 - 2004-06-24 10259
1343 마늘,양파,감자를 아시나요 (2)
양파마루
 - 2004-06-24 6624
1342 건강하고 즐겁게..... (8)
앵두
 - 2004-06-24 6713
1341 감자. 고구마가 이렇게 좋다니.
지리산숨결
 - 2004-06-24 7043
1340 아! 겨울이 그립다! (1)
지리산숨결
 - 2004-06-24 6460
1339 단 한 번 뿐인 삶...↖*^ㅇ^*..↗ (1)
들꽃향기
 - 2004-06-24 11557
1338 자농의 힘... (13)
차사랑
 2004-06-23 7675
1337 올 여름을 시원하게... (3)
보리수
 - 2004-06-22 6831
1336 오늘은 단오, 전통 놀이판의 의미... (4)
一禪
 - 2004-06-22 6999
1335 다시 지리산을 말하다. (5)
지리산숨결
 - 2004-06-22 7365
1334 고추 사진 (5)
서툰농사꾼
 - 2004-06-22 6824
1333 나이를 먹어가는, 여자가 꿈꾸는 것은... (4)
一禪
 - 2004-06-21 6822
1332 비오는 날.... (7)
지리산숨결
 - 2004-06-21 6701
1331 월요일!!! 행복한 출발를 위해~~ (2)
마아가렛
 - 2004-06-21 6170
1330 <마을편지 28> 매실이 말하게 하라 (1)
정풀홀씨
 2004-06-21 6498
1329 마음에 등불 (2)
들꽃향기
 - 2004-06-21 6527
1328 늦었지만 조회장님의 고희연을 축하드리며... (1)
청산
 - 2004-06-20 6741
글쓰기
-이전10611062106310641065106610671068106910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