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071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7857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409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18744
1117 황토염색하던 날..... (11)
행복배
 - 2004-05-08 8797
1116 처음 행복배님을 뵌 날!! (7)
앵두
 - 2004-05-08 8751
1115 정말 오랫만에... (7)
울라불라왕국
 - 2004-05-08 8198
1114 부모되기의 어려움 (12)
해거름에
 - 2004-05-08 9292
1113 [초대] 오마이팜 그리고 홍총각네 개업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마이팜
 2004-05-08 7446
1112 이원규 시인(피아산방)의 수필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가 나왔습니다. (9)
평화은어
 - 2004-05-07 8427
1111 나는 약속합니다 (4)
들꽃향기
 - 2004-05-07 7493
1110 오랜만..... (3)
봄나무
 - 2004-05-07 7687
1109 2박 3일의 출장.. 잘부탁드립니다!!! (7)
지리산숨결
 - 2004-05-06 8359
1108 영원한 아름다움^^ (1)
들꽃향기
 - 2004-05-06 8085
1107 휴가
해거름에
 - 2004-05-06 7499
1106 자연농업 수도작 강연이..... (2)
지리산숨결
 2004-05-06 8645
1105 정이 넘치는 모든 분에게 감사... (1)
지게는 울지 않
 - 2004-05-06 8663
1104 월매나..... (1)
고재평쌈마을
 - 2004-05-04 9085
1103 토착미생물...감사. (1)
forest lim
 - 2004-05-04 8556
1102 숨결님 그리고 정국상님.......... (1)
연지도사
 - 2004-05-04 9697
1101 기쁩니다!!!!!!!!! (1)
또순이
 - 2004-05-04 8875
1100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딸부잣집
 - 2004-05-04 16062
1099 안녕하세요 (2)
딸부잣집
 2004-05-04 10933
1098 고맙습니다 (1)
골짝배
 - 2004-05-04 9891
글쓰기
-이전10811082108310841085108610871088108910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