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1385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8090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69188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3930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04480
1118 어버이날에...난초향님의 글을 읽고... (1) - 2004-05-09 16548
1117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지나간 자리에 (6) 2004-05-09 8250
1116 황토염색하던 날..... (11) - 2004-05-08 8968
1115 처음 행복배님을 뵌 날!! (7) - 2004-05-08 8905
1114 정말 오랫만에... (7) - 2004-05-08 8347
1113 부모되기의 어려움 (12) - 2004-05-08 9454
1112 [초대] 오마이팜 그리고 홍총각네 개업식을 알려드립니다. 2004-05-08 7647
1111 이원규 시인(피아산방)의 수필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가 나왔습니다. (9) - 2004-05-07 8560
1110 나는 약속합니다 (4) - 2004-05-07 7641
1109 오랜만..... (3) - 2004-05-07 7862
1108 2박 3일의 출장.. 잘부탁드립니다!!! (7) - 2004-05-06 8518
1107 영원한 아름다움^^ (1) - 2004-05-06 8225
1106 휴가 - 2004-05-06 7624
1105 자연농업 수도작 강연이..... (2) 2004-05-06 8773
1104 정이 넘치는 모든 분에게 감사... (1) - 2004-05-06 8801
1103 월매나..... (1) - 2004-05-04 9250
1102 토착미생물...감사. (1) - 2004-05-04 8710
1101 숨결님 그리고 정국상님.......... (1) - 2004-05-04 9906
1100 기쁩니다!!!!!!!!! (1) - 2004-05-04 9030
1099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 2004-05-04 1623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