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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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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2)
운영자
 2024-10-21 143913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8857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96382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63351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058394
315 무엇이든 경험 앞에서는.... (1)
하늘연못
 - 2003-12-04 13336
314 포장마차에서 한 잔하고 가야지.. (3)
난초향
 - 2003-12-04 13428
313 누군가..그리운 날입니다... (7)
들꽃향기
 - 2003-12-04 21917
312 시론-‘119조 지원’ 의미와 과제
연락병
 - 2003-12-04 11598
311 얼큰, 시원한 두부찌게 올려유~ (3)
지리산숨결
 - 2003-12-03 13085
310 벌거벗은 공화국 터밭의 완성됨을 축하해주세여~` (5)
벌거벗은공화국
 - 2003-12-03 13375
309 빗발치는 원성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7)
지리산숨결
 - 2003-12-03 13474
308 숨결님! 향기님! 2004년 잘 받았습니다. (3)
행복배
 - 2003-12-03 13200
307 아름다운 부부 (1)
마아가렛
 - 2003-12-02 28619
306 사랑했어요.
청파
 - 2003-12-02 18020
305 피곤하시죠? 저녁술상 올려유~ (4)
지리산숨결
 - 2003-12-02 22534
304 세상에 사소한 모든 것들이 울림이 되는 때가 있습니다... (5)
들꽃향기
 - 2003-12-02 13312
303 독백-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공감에 퍼왔습니다 ^.^ (1)
자농김문수
 - 2003-12-02 13039
30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마아가렛
 - 2003-12-01 18630
301 직접지불제에 대해
연락병
 - 2003-12-01 12144
300 민박·전통주제조등 부업 ‘비과세’ 확대
연락병
 - 2003-12-01 11988
299 감사인사 드립니다. (1)
나무지기
 - 2003-12-01 13259
298 다이어리 잘 받았습니다. (8)
촌부가
 - 2003-12-01 13112
297 모두가 너를 좋아 할수는 없다. (2)
산내음
 - 2003-12-01 13682
296 획기적인 영어 번역기 (기절할 정도임다!!!!) (2)
청파
 - 2003-12-01 1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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