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4018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6408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1207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0646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838698
6037	달마산 미황사에서 (4)	목사골	-	2007-11-18	7070
6036	나를 김치라고 말하는 사람과 함께.. (3)	들꽃향기	-	2007-11-18	6972
6035	베푸는 사랑	꽃마리	-	2007-11-16	7310
6034	텃밭에서 거둔것들 (6)	목사골	-	2007-11-15	7779
6033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를 절약해 봅시당~	하리		2007-11-15	6901
6032	하리님 딸 채민이의 술주정은 이랬더랬어요!!!! (3)	들꽃향기	-	2007-11-15	7938
6031	피아골, 오를 일이다, 자꾸 오를 일이다^^ (5)	글터	-	2007-11-14	7250
6030	울금 수확 시작 했습니다 (8)	산야로		2007-11-13	7279
6029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참다래		2007-11-13	7093
6028	작은 의미의 행복	꽃마리	-	2007-11-13	6617
6027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목사골	-	2007-11-13	7274
6026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강종호	-	2007-11-12	6668
6025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들꽃향기	-	2007-11-12	6715
6024	다시 월요일... (4)	숨결	-	2007-11-12	6870
6023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으아리	-	2007-11-11	6795
6022	시골집에서 (2)	목사골	-	2007-11-10	6599
6021	20대에는 늘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살았지요. (3)	들꽃향기	-	2007-11-10	6792
6020	서른?? 쯔음에.. (7)	하리	-	2007-11-09	6874
6019	대봉감 땄지요 (3)	풀벌레	-	2007-11-09	7275
6018	가을은 깊어가고..... (4)	동천		2007-11-08	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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