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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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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2)
운영자
 2024-10-21 144473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8965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96581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63419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059441
6193 공익 광고인데.. 너무 기발하네요. ^^; (1)
하리
 2008-01-08 6964
6192 흰 눈 덮인 나룻배에 꿈을 싣고
꽃마리
 - 2008-01-07 7546
6191 밤새 서울 가따왓네요. (6)
차(茶)사랑
 - 2008-01-05 7289
6190 새해 첫 산행길 (3)
목사골
 - 2008-01-04 14027
6189 다시 돌아온 기운쎈 아줌마 인사드려요. (7)
기운쎈 아줌
 - 2008-01-03 7374
6188 한 밤중에 걸려온 전화 (5)
늘푸른유성
 - 2008-01-03 7245
6187 의성 밤 날씨 뚜~~ㄱ (3)
큰터주인
 - 2008-01-03 7361
6186 늦은 새해 인사 (3)
큰터주인
 - 2008-01-03 7144
6185 천연농약강좌참석 (2)
마고
 - 2008-01-02 6824
6184 새해 인사 (2)
미소애플
 - 2008-01-02 7192
6183 꽃병으로 쓰기는 아까운것 같고. (6)
유기농군
 2008-01-02 7855
6182 눈 피해들 없으세요...? (5)
하리
 - 2008-01-01 6930
61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금순이 자연농원
 2008-01-01 7275
6180 2008년 햇살을 바라보며... (3)
미루사과
 - 2007-12-31 7444
6179 눈오는날은 한폭의 동양화 입니다. (4)
목사골
 - 2007-12-31 8129
6178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008년에는.. (4)
숨결
 - 2007-12-31 7467
6177 밥은 다 펐냐...??
하리
 - 2007-12-31 6928
6176 새희망으로 다가오는 새해 (1)
꽃마리
 - 2007-12-31 8463
6175 순백의 땅에 설상화가 피었습니다. (4)
다지원
 - 2007-12-31 7730
6174 눈이 엄청 쏟아 지 네요 (4)
산야로
 2007-12-30 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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