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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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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9546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5105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6628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92472
6102 이 맛을 알까~~ (4)
들꽃향기
 - 2007-11-19 7063
6101 달마산 등반을 하고 (2)
목사골
 - 2007-11-18 7611
6100 달마산 미황사에서 (4)
목사골
 - 2007-11-18 7154
6099 나를 김치라고 말하는 사람과 함께.. (3)
들꽃향기
 - 2007-11-18 7076
6098 베푸는 사랑
꽃마리
 - 2007-11-16 7376
6097 텃밭에서 거둔것들 (6)
목사골
 - 2007-11-15 7842
6096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를 절약해 봅시당~
하리
 2007-11-15 6989
6095 하리님 딸 채민이의 술주정은 이랬더랬어요!!!! (3)
들꽃향기
 - 2007-11-15 8047
6094 피아골, 오를 일이다, 자꾸 오를 일이다^^ (5)
글터
 - 2007-11-14 7361
6093 울금 수확 시작 했습니다 (8)
산야로
 2007-11-13 7383
6092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참다래
 2007-11-13 7201
6091 작은 의미의 행복
꽃마리
 - 2007-11-13 6714
6090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목사골
 - 2007-11-13 7363
6089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강종호
 - 2007-11-12 6762
6088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들꽃향기
 - 2007-11-12 6822
6087 다시 월요일... (4)
숨결
 - 2007-11-12 6957
6086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으아리
 - 2007-11-11 6913
6085 시골집에서 (2)
목사골
 - 2007-11-10 6675
6084 20대에는 늘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살았지요. (3)
들꽃향기
 - 2007-11-10 6903
6083 서른?? 쯔음에.. (7)
하리
 - 2007-11-09 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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