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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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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020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7804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364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18000
6090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참다래
 2007-11-13 7230
6089 작은 의미의 행복
꽃마리
 - 2007-11-13 6738
6088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목사골
 - 2007-11-13 7386
6087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강종호
 - 2007-11-12 6790
6086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들꽃향기
 - 2007-11-12 6855
6085 다시 월요일... (4)
숨결
 - 2007-11-12 6988
6084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으아리
 - 2007-11-11 6941
6083 시골집에서 (2)
목사골
 - 2007-11-10 6703
6082 20대에는 늘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살았지요. (3)
들꽃향기
 - 2007-11-10 6946
6081 서른?? 쯔음에.. (7)
하리
 - 2007-11-09 7008
6080 대봉감 땄지요 (3)
풀벌레
 - 2007-11-09 7413
6079 가을은 깊어가고..... (4)
동천
 2007-11-08 7491
6078 팔뚝보다 더 큰 쏘가리 낚다...! (6)
하리
 - 2007-11-08 7324
6077 불타는 가을산 이미지 (3)
꽃마리
 - 2007-11-08 7310
6076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하리
 - 2007-11-07 7277
6075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백련지기
 - 2007-11-08 7654
6074 따근따근한 옥수수 드셔요. (3)
금순이 자연농원
 2007-11-07 7015
6073 깊어가는 가을날 (3)
목사골
 - 2007-11-06 7302
6072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1)
꽃마리
 - 2007-11-06 7513
6071 잡지<마을>삼백십8호 : 흙과 볏짚으로 집 짓는 사람들 (1)
정풀
 2007-11-06 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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