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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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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2)
운영자
 2024-10-21 129140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7612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92119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62494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039601
6094 작은 의미의 행복
꽃마리
 - 2007-11-13 7020
6093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목사골
 - 2007-11-13 7978
6092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강종호
 - 2007-11-12 7101
6091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들꽃향기
 - 2007-11-12 7284
6090 다시 월요일... (4)
숨결
 - 2007-11-12 7322
6089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으아리
 - 2007-11-11 7261
6088 시골집에서 (2)
목사골
 - 2007-11-10 6991
6087 20대에는 늘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살았지요. (3)
들꽃향기
 - 2007-11-10 7400
6086 서른?? 쯔음에.. (7)
하리
 - 2007-11-09 7341
6085 대봉감 땄지요 (3)
풀벌레
 - 2007-11-09 7769
6084 가을은 깊어가고..... (4)
동천
 2007-11-08 7805
6083 팔뚝보다 더 큰 쏘가리 낚다...! (6)
하리
 - 2007-11-08 7768
6082 불타는 가을산 이미지 (3)
꽃마리
 - 2007-11-08 7884
6081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하리
 - 2007-11-07 7573
6080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백련지기
 - 2007-11-08 7959
6079 따근따근한 옥수수 드셔요. (3)
금순이 자연농원
 2007-11-07 7502
6078 깊어가는 가을날 (3)
목사골
 - 2007-11-06 7617
6077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1)
꽃마리
 - 2007-11-06 7821
6076 잡지<마을>삼백십8호 : 흙과 볏짚으로 집 짓는 사람들 (1)
정풀
 2007-11-06 8373
6075 지리산편지-11월첫째주;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으아리
 - 2007-11-05 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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