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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19277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9083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1242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4926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18669
5600 배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10) - 2007-04-08 8546
5599 풍성한 여름을 기다리며... (6) - 2007-04-08 7491
5598 낙뢰에 맛이 간 노트북과 시름하며.. (4) - 2007-04-07 7688
5597 야채스프를 끓여먹고 있습니다. (5) - 2007-04-07 8471
5596 나랑 놀아주든가, 아니면 맛난 것을 주든가. (4) - 2007-04-07 8497
5595 땡깡,,,, (2) - 2007-04-06 7547
5594 묵고잡지요... (5) 2007-04-06 7914
5593 참꽃 (4) - 2007-04-06 8008
5592 당신의 뇌연령은 몇 살입니까 (11) - 2007-04-06 8603
5591 '야생초편지' 저자 황대권님 하동 초청강연회(4월 13일) - 2007-04-05 7651
5590 감기가 대유행! (3) 2007-04-05 7633
5589 (재)지역재단 유정규 박사 초청강연회 안내 - 2007-04-05 8195
5588 보행기위에서 사색에 잠긴 채민이?? (8) - 2007-04-05 7532
5587 화개엔 녹차잎 딸때가 다가옵니다. (2) 2007-04-05 7766
5586 제가 지갑을 주웠는데요.... (3) - 2007-04-05 7310
5585 따뜻한 봄... (1) - 2007-04-05 8045
5584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할까요? (5) - 2007-04-05 7486
5583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4) - 2007-04-04 8168
5582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더니. (6) - 2007-04-03 7435
5581 ▒산다는것은▒ - 2007-04-02 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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