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539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1970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8212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6209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97111
5418	향기님 보세요. ^^* (5)	하리		2007-03-05	6959
5417	생명력, 긴~~~~이 녀석. (4)	늘푸른유성	-	2007-03-05	7149
5416	성교육을 누가 시키나. (3)	늘푸른유성	-	2007-03-05	7055
5415	도빈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	도빈맘	-	2007-03-05	6937
5414	<독후감> 꽃 (4)	미루사과	-	2007-03-05	6793
5413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5)	오솔길	-	2007-03-05	7096
5412	아! 락스의 강한 유혹이여~ (4)	노래하는별	-	2007-03-05	6841
5411	갈수록 대담해지다!! (7)	숨결	-	2007-03-05	7468
5410	그리우면 안개비가 내린다 (4)	꽃마리	-	2007-03-05	7943
5409	일본 니카타현의 배 농업연수를 다녀와서 (8)	목사골	-	2007-03-04	8305
5408	지금 제주는.... (10)	오렌지제주		2007-03-03	7671
5407	남해 해오름촌에서 본 인형들 (2)	으아리	-	2007-03-02	7569
5406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 (4)	노래하는별	-	2007-03-02	7146
5405	아름다운 바다 풍경 (2)	꽃마리	-	2007-03-02	8063
5404	머리에 잔설이 (2)	배꽃뜰	-	2007-03-01	7397
5403	친정이란 이름 (6)	경빈마마	-	2007-03-01	7409
5402	국화 한줌이 준 행복 (5)	하리		2007-02-28	7478
5401	돌아오지 않는 밤...	숨결	-	2007-02-28	7023
5400	땅위의직업	꽃마리	-	2007-02-28	6328
5399	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 - 틱낫한 (2)	노래하는별	-	2007-02-27	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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