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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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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1969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7755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319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17207
5490 같은 느낌으로 사는 사람들은 모습도 닮아가나 보다. (4)
경빈마마
 - 2007-03-06 7397
5489 향기님 보세요. ^^* (5)
하리
 2007-03-05 7165
5488 생명력, 긴~~~~이 녀석. (4)
늘푸른유성
 - 2007-03-05 7366
5487 성교육을 누가 시키나. (3)
늘푸른유성
 - 2007-03-05 7248
5486 도빈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
도빈맘
 - 2007-03-05 7129
5485 <독후감> 꽃 (4)
미루사과
 - 2007-03-05 6991
5484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5)
오솔길
 - 2007-03-05 7288
5483 아! 락스의 강한 유혹이여~ (4)
노래하는별
 - 2007-03-05 7018
5482 갈수록 대담해지다!! (7)
숨결
 - 2007-03-05 7676
5481 그리우면 안개비가 내린다 (4)
꽃마리
 - 2007-03-05 8154
5480 일본 니카타현의 배 농업연수를 다녀와서 (8)
목사골
 - 2007-03-04 8514
5479 지금 제주는.... (10)
오렌지제주
 2007-03-03 7916
5478 남해 해오름촌에서 본 인형들 (2)
으아리
 - 2007-03-02 7748
5477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 (4)
노래하는별
 - 2007-03-02 7346
5476 아름다운 바다 풍경 (2)
꽃마리
 - 2007-03-02 8258
5475 머리에 잔설이 (2)
배꽃뜰
 - 2007-03-01 7613
5474 친정이란 이름 (6)
경빈마마
 - 2007-03-01 7615
5473 국화 한줌이 준 행복 (5)
하리
 2007-02-28 7692
5472 돌아오지 않는 밤...
숨결
 - 2007-02-28 7207
5471 땅위의직업
꽃마리
 - 2007-02-28 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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